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바 유미/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(문단 편집) === 메모리얼 3 === ||<-2><:>촬영 스튜디오|| ||<-2><:>선전용 사진 촬영이구나... 긴장되네. 일단 웃으면 되는 걸까? 으응...... 어떤 느낌으로?|| ||<-2><:>[꽃처럼]|| ||<-2><:>꽃......? 하지만, 여러 종류가 있는걸. 어떤 꽃을 떠올리면......|| ||<-2><:>카메라 맨: 아이바 씨, 부탁드립니다|| ||<-2><:>어엇, 날 부르고 있어! 일단 다녀 올게!|| ||<-2><:>만개한 미소로 극복해 낸 것 같다......|| ||<-2><:>후우...... 어떻게든 된 것 같아! 프로듀서의 어드바이스 덕분일까?|| ||<-2><:>프로듀서:어떤 꽃을 떠올리셨나요?|| ||<-2><:>그게, 앗, 그래. 프로듀서는, 어떤 꽃이었다고 생각해?|| ||<:>[민들레]||<:>[장미]|| ||<:>응~ 유감, 오답이에요. 민들레를 떠올렸다면 조금 더 친해지기 쉬운 분위기가 됐으려나?||<:>장미? 나, 그렇게 우아했나? 장미의 이미지는, 좀 더 엘레강트한 레이디 같은 느낌이라 나한테는, 아직 안 어울린다구......|| ||<-2><:>정답은 해바라기야. 꽃말이 미소니까! ......꽃의 이미지로 표정을 만들면 잘 되는 것 같아♪ 앞으로도 그렇게 해 볼까 싶어. 이 '꽃을 떠올려라'라는 건 프로듀서의 제안이었지만, 어떤 꽃을 떠올릴지는 내가 생각했으니까...... 이 방법은, 두 사람이 만든 거네♪ 나, 아직 모르는 것들이 많으니까, 프로듀서에게 의지하거나 폐를 끼치는 일이 많겠지만, 더 제대로 아이돌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. 혼자 노력하는 거 말고. 프로듀서가 길러 주는 걸 알고 있으니까 거기에 확실히 보답하고 싶다고 생각해서. 아...... 이런 걸 말로 하니까 부끄러워지네. 하지만,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. 그러니까, 아이돌로서 내가 예쁘게 피어날 때까지 신세 좀 질게! 둘이서 특별한 꽃, 피우자! 프로듀서!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